Oh!_fficial_Ssafical 16

SSAXIM vol.16 - 12기 김신우 : 함께 있을수록 믿음이 더해지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16의 주인공은 바로 광주 12기 싸피 김신우 님이다. 신우님은 학부시절 제주도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다. 당시 국토대장정을 했을 시절이였는데 그때 신우님은 지금보다 마른 체형에 꽤나 날카로운 턱선을 가지고 계셨다. 리더쉽도 있었고 무엇보다 만화속 주인공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싸피에서 상봉하게 되었는데 싸피에서 만난 신우님은 여전히 단단한 에너지를 지난 사람이었다.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하는 모습은 그때와 변함이 없었다. 하나를 하면 뭐든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신우님 싸피에서 어떤걸 느꼈고 어떤 개발자를 꿈꾸고 있는지 싸피 12기 묵직남 김신우 님에 대해 알아보자!  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본인을 ..

SSAXIM vol.15 - 13기 한지우 : 서툴러도 진심을 잃지 않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15의 주인공은 바로 싸피 13기 광주 5반의 한지우 님이다. 지우님과의 인연은 싸피 12기 스타트 캠프에서 함께한 아이디어 해커톤에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당시 지우님은 조용한 성격으로 첫인상을 남겼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팀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따뜻한 친화력을 보여주었다. 스타트 캠프 이후로 SNS나 블로그를 통해 서로의 삶을 응원하게 되었는데 지우님은 그동안 헤커톤이나 다양한 대회등을 참가하며 꾸준한 열정을 보여주며 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를 심어주기도 했다.싸피 밖에선 이곳 저곳 날아다니던 지우 님이 싸피 13기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고 앞으로 어떤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은지, 포켓몬 오박사이자 밈 박사인 한지우 님에 대해 면밀히 알아보자! 1. ..

SSAXIM vol.14 - 12기 하지원 : 문제 해결을 즐기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14의 주인공은 모두가 기대하고 궁금해하던 1학기 광주 5반 하지원 님이다. 지원님과의 첫 인연은 반 배정 직후, 임시 자리를 함께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후 공식 자리 배정 후에도 같은 조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초반에는 해커톤과 대외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지만 그 와중에도 코드 리뷰를 도와주고, 로직이나 변수명에 대해 고민할 때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며 따뜻한 면모를 보여주었다.코딩 실력은 물론, 알고리즘 문제 해결과 다양한 대외 활동 그리고 운동과 자기 관리까지 완벽한 지원님은 어떤 취미를 가지는지 또한 그동안의 다양한 경험 속에서 어떤걸 배우게 되었는지 싸피 광주 12기 비밀병기 하지원 님에 대해 깊게 알아보자!   1.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SSAXIM vol.13 - 12기 권남희 : 꽃과 함께 매일을 설레게 만드는 개발자

모두가 기다려온 이번 SSAXIM Vol.13의 인터뷰이는, 광주 캠퍼스의 지역대표이자 회장이신 권남희 님이다. 남희 님은 이번 공통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연을 맺게 되었는데, 정이 많고 따뜻한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평소 이미지처럼 올곧고 바르신 분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글미가 넘친다는걸 알게 되며 점점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도 가지고 계신 분이다.그렇다면 이렇게 올곧으면서도 재미를 겸비한 권남희 님이 어떻게 싸피에 오게 되었는지, 또 어떤 취미를 갖고 계시는지 광주 12기 무한 빳때리 권남희 님에 대해 쌓쌓히 알아보자!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회장을 맡고 있는, 광주 지역 대표 겸 회장 권남희입니다! 저는 수학통..

SSAXIM vol.12 - 12기 한승우 : 벤치 대신 타석을 선택한 개발자

이번 SSAXIM Vol.12의 인터뷰이는 바로 1학기 광주 5반 큰형님이신 한승우 님이다. 승우님과는 공식적인 첫 짝꿍이였는데 당시 우리가 앉았던 자리가 에어컨 바로 아래라 상당이 추웠었다. 근데 승우님은 더위를 많이 타셔서 그런지 개인 선풍기까지 틀면서 싸피 생활에 임하셨다. 처음에는 "와 추위를 안타시나?" 라고 생각을 했지만 사실 승우님은 진정한 광주 5반의 힘숨찐이셨다.승우님은 1학기 싸피 생활을 하면서 신환은행 헤커톤, 일타 싸피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광주 5반을 빛내는 데 큰 역할을 하셨는데, 사실 승우님은 AI로 현업에 있으시다가 싸피에 들어 오시게 되셨다. 또한 광주 5반의 간식을 책임지고 계셨는데 이렇게 실력과 배려를 겸비한 승우 님이 어떻게 싸피에 오게 되셨는지 또한 그는 평소 ..

SSAXIM vol.11 - 12기 정찬환 :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겸비한 개발자

올해 첫 SSAXIM인 Vol.11호의 주인공은 바로 싸피 광주 캠퍼스 행동 대장이신 정찬환 님이다. 찬환님은 친근한 인상과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많은 남자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또한 남다른 공부 방법과 유머감각으로 한때 5반의 면학 분위기를 책임지며 동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한 친근한 인상과는 다르게 팀장을 맡을때는 평소 온화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카리스마 있는 결단력까지 보여주시는데,이처럼 코딩이면 코딩, 유머면 유머, 축구면 축구, 한 가지만 갖기도 힘든데 모든걸 다 갖춘 다양한 매력을 가진 팔방미인 정찬환님의 평소 일상은 어떤지 그리고 어떤 계기를 가지고 개발자의 꿈을 갖게 되었는지 육각형 남자 정찬환님에 대해 모든걸 알아보자!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방갑습니다. ..

SSAXIM vol.10 - 12기 김의현 : 성실이라 쓰고 게으름이라 읽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10의 주인공은 광주 싸피 5반 12기 김의현 님이다. 김의현님은 처음 싸피 자기소개를 하면서 "게으른 개발자"라는 키워드를 언급하고, "게으른 개발자가 되는 것이 꿈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게으른 사람인가 보다 했지만, 반년 동안 함께 지내본 결과 의현님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끈기 있는 사람이었다. 또한 게으름보다는 오히려 다른 동기들을 위해 공부하고 본인의 역할을 반드시 완수하는 책임감 있는 분이라는걸 알게 되었다..자바, 스프링, 데이터베이스 등 다방면에서 열심히 활약하고 계시는 의현님이 평소 스스로를 게으른 개발자라고 칭하게 된 이유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계기까지, 이번 SSXIM Vol.10을 통해 광주 싸피 12기 5반 김의현 님에 대해 샅..

SSAXIM vol.9 - 12기 박성원 : 시작은 우당탕탕?, 끝은 뚝딱뚝딱! 개발자

이번 SSAXIM Vol.9의 주인공은 싸피 광주 캠퍼스 5반의 간판이자 얼굴이신 박성원 님이다. 성원님은 우람한 덩치에 잘생긴 외모를 자랑한다. 성원님은 평소 재치 있는 성격이지만 개발할 때는 누구보다 집중하며 개발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주신다. 또한 어떠한 일이든 본인이 맡은 일이면 반드시 완수하는 책임감까지 가지고 계신다.냉철할 것 같은 성원님의 평소 성격은 누구보다 상냥하고 예의 바르시다. 또한 밝은 성격 탓인지 광주 5반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계신데, 이런 성원님의 넘치는 에너지와 밝은 분위기, 그리고 진지함까지 어떻게 이런 다방면의 성격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 광주 5반의 대표 얼굴 박성원 님에 대해 알아보자! 1.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당탕탕 박..

SSAXIM vol.8 - 12기 정상범: 팀을 하나로 묶는 에너지 넘치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8의 주인공이자 1학기 SSXIM의 마지막 주인공은 광주 5반의 정상범님이다. 상범님은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친구였으나 졸업 후 오랜 시간 각자 현생을 살다가 싸피에서 상봉하게 되었다. 상범님은 한 학기 동안 반에서 모각코와 MT 등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며 반의 단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마지막 관통에서는 나와 페어 함께 했다. 현재 상범님은 삼성 SW 역량 평가 B형을 취득한 상태이며, 우리 반에서 유일한 B형 취득자로서 동기들에게 알고리즘 지식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전원 A형 취득을 목표로 힘쓰고 계신다.상범님은 활발한 성격으로 학기 초반에 반 분위기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는데. 오랜 기간 동안 그의 지치지 않는 활기 넘치는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이며 또한, 이런 활발한 성..

SSAXIM vol.7 - 12기 박해인 : 롱런을 꿈꾸며 끊임없이 배우는 개발자

이번 SSAXIM Vol.7의 인터뷰이는 바로 광주 4반 박해인 님이다. 해인님과는 스타트 캠프 때 뵌 분인데, 당시 첫날부터 혼자 조용히 개발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개발자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해인님은 개발뿐만 아니라 스타트 캠프에서 진행한 아이디어 해커톤이나 작은 게이밍 프로젝트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해야 하는 수업에서도 뛰어난 발표 능력을 보여주셨는데, 팀과 함께 개발한 결과물을 청중들에게 공감 있게 잘 발표하시는 등 발표도 매우 잘하셔서 마치 현업자가 온 것만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이렇게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신 해인님이 어떤 목표를 가지고 SSAFY에 입과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SSAFY에서 보여준 퍼포먼스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SSAXIM vol.7을 통해 박해인 개발자에 ..